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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빠진 고등학교 2학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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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oo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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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남편은 주식을 공유하는데

3월에 주식이 너무 많이 떨어져서

둘이서 엄청 쫄면서 지금이라도 팔아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갑자기 고1 아들이

"지금은 팔때가 아니라 살때다"

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더니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안 가고 할때라 자기도 주식 한번 해보고 싶다 하더군요

평소에 아들이 또래에 비해 상식 같은건 좀 많은 편이였어요

남편이 아들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 하더니

저보고 당장 내일 은행 가서 주식계좌 제껄로 열라고 하더니

3천만원을 입금해서 아들보고 인생공부한다 치고 경험삼아 한번 해보라고

다 잃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저번주 드릴말씀이 있다더니 

아들이 1억 2천을 벌었어요

원금 3천만원이랑 이자 3천만원

종 6천만원은 우리한테 돌려주고

3천만원은 자기 대학 등록금으로 빼고

3천만원은 여동생 대학 등록금으로 빼고

자기는 남은 3천만원만 들고 코스피 지수가 내려오면

그때 다시 주식 하겠다 합니다.

남편이 너무 좋아가지고 경영학과 같은데 가는게 어떠냐 했는데

아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게 있다고 반대하네요.

그리고 지금 공부를 해야 하는 시기인데

공부를 등한시 할까봐 그것도 걱정이네요

내년이면 고2인데 주식 계속 하게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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